전쟁같은 삶 속에서 늙은이가 건강하게 숨쉬고 버틸 수 있는 것은 복지관에 얼른 가야겠다는 희망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
사람들과 선생님, 관장님도 만나고 복지관 밥도 맛나게 먹었으면 좋겠다.
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하루 빨리 복지관에 가고 싶은 마음뿐이다.